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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신문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.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가진 원초적 선물이 필요하다. 곁에 있어주자. 나를 너에게 선물하자.
작성자 판다씨(ip:211.228.239.1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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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일 2019-09-16
  • 추천 0  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46

기본적으로 타 업체의 디자인에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.

가벼운 수정이라 할지라도, 눈에 보이는 부분 외 다른 부분에서의 연동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.
하지만 명확하게 수정해도 된다는 판단이 선다면, 가벼운 수정 작업 정도는 문의주시길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
첨부파일 17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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